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나이프 아리퀵 (문단 편집) === 스테이지 === [[인도]] 중부에 있는 스테이지로, 카메라 회전이 불가능한 3D 모드로 진행된다. 진행하다보면 [[사무라이]] 모습의 레플리로이드가 있는데 공격으로 검을 휘둘거나 검기를 날린다. 액셀로 카피가 가능하며 카피하면 이동 속도가 상당히 느리며 공격 속도도 상당히 느린 편인지라 썩 좋은 능력은 아니다. 다만 이 사무라이의 특징은 특정 벽을 통과할 수 있어서 이것을 이용하여 구출할 수 있는 레플리로이드가 있다. 때문에 모든 레플리로이드를 구출하기 위해서는 액셀은 기본적으로 사용을 해야 한다. 첫 번째 챕터는 길이 일직선인지라 가다가 보면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기계가 있다.(1구역에 레플리로이드 총 4명) 다음 챕터도 카메라 회전이 불가능한 3D 모드로 진행된다. 다만 발판 중 주황색의 발판이 있는데 여기에서 점프를 하면[* 다만 판정이 애매해서 중앙으로 가서 점프해도 안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맵의 반대편으로 이동된다. 종이의 윗면을 보다가 아랫면을 본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때 보면 플레이어는 천장에 붙어있는 꼴로 되어있어서 처음 해보면 앞뒤 이동에 당혹스럽게 된다. 물론 주황색 발판을 찾아서 점프를 하면 다시 돌아간다. 상하이동은 반대로 만들어 놓고 좌우 이동은 그대로 놔둔데다가, 그림자를 보기 힘들어 레플리로이드들을 구출 할 때 점프 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워 짜증을 유발한다. 적들의 공격이 거센편은 아니라 절대적인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지만 X7의 못만든 기믹을 거론할때 반드시 언급되는 스테이지. 모든 주황색 발판을 이용할 필요는 없으나 주황색 발판을 이용해야 구할 수 있는 레플리로이드나 [[글라이드 아머]] 헤드 파츠가 있다. 또한 어느 주황색 발판을 이용하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있으니 레플리로이드 구출이 우선 시 된다면 차근차근 다 살펴보고 이동해야 한다.(2구역에 레플리로이드 총 12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